杮落し(개장 행사)
可塑(가소 : 생각한 대로 물건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것)
線(선)・辺(변)・点(점)
四角(사각)
繁茂(번무:초목이 무성함)
biscuit
目下(지금)Ⅱ
花も咲かない束の間に(꽃도 피지 않는 짧은 시간에)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음색, 대중들과의 소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Kobayashi Watashi의 첫 정규앨범 『象形に裁つ(상형으로 재단하다)』
도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Kobayashi Watashi의 첫 정규앨범이다. Kobayashi Watashi는 자기 방에서 연주하고 이야기하는 동영상을 계기로 주목을 끈 신세대 아티스트로, 유튜브를 통한 대중들과의 소통으로 인기를 얻어 현재 구독자는 15만 명이 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음악뿐만 아니라 집필·묘화 등 다양한 재능을 살려 활약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라이너노트에서, 어떤 측면에서 봤을 때 모든 물건은 모든 상징, 모양으로 재단당하고 있는데, 그의 악곡 중에서 특히 재단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넣었다고 전했으며, 몽환적이고 특색있는 그의 음색이 기타 선율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즐겁고 편안한 감상을 이끌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