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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 20210331
    • Genre | J Pop
  • この世界は愛で溢れているだろう(이 세상은 사랑으로 넘치겠지)

    Daijob Takagi and No Problems

    • Release | 20210331
    • Genre | J Pop
    Track List

    01 12th Street Rag

    02 The Watercress Girl

    03 この世界は愛で溢れているだろう(이 세상은 사랑으로 넘치겠지)

    04 相変わらず僕は(변함없이 나는)

    05 かりそめのうた(사소한 노래)

    06 今日は帰ろう(오늘은 돌아가야지)

    07 ムーンリバーが好きだと君が言ったから(Moon River를 좋아한다고 네가 말했기때문에)

    08 Woodland Voices

    09 春が来た(봄이 왔다)

    10 許しておくれ(용서해 주게)

    11 LONELY NIGHT

    Information

    70년대 포크 감성에 다양한 나라의 악기와 음악이 더해진 뉴트로 포크 음악, 8인조 어쿠스틱 밴드 Daijob Takagi and No Problem의 데뷔 앨범, 『この世界は愛で溢れているだろう(이 세상은 사랑으로 넘치겠지)』

    Daijob Takagi and No Problem은 멀티 현악기 연주자이면서 싱어송라이터 高木大丈夫(Daijob Takagi)를 중심으로 한 일본의 8인조 어쿠스틱 밴드로, 남미, 아메리카, 프랑스, 브라질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 전문가들이 모여, 그 음의 상호 충돌에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다양한 음악적 요소 중에서 일본의 70년대 포크, 뉴뮤직에 대한 리스펙이 강해서 리더인 高木大丈夫(Daijob Takagi)는 그 세대의 뮤지션들과의 교류도 많다고 한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앨범은 2019년 8월에 발매된 밴드의 데뷔앨범으로 70년대 포크 감성에 다양한 나라의 악기와 음악이 섞여 새로우면서도 묘한 느낌을 준다. 신세대의 뉴트로 포크 음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밴드 멤버

    Daijob Takagi : 노래, 베이스, 기타, mandoline(만돌린)

    Miho Kimura : 노래, dulcimer(덜시머, 유럽의 타현(打絃)악기의 하나. 지금의 피아노의 전신)、kazoo(커주, 피리같이 생긴 간단한 악기)

    Tomomitsu Maruyama : 노래, banjo(밴조, 목이 길고 몸통이 둥근 현악기)

    Youhe Topo Yamashita : charango(차랑고,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방의 민속 악기), 기타, quena(케나, 인디오가 쓰는 전통적인 피리), 코러스

    Ryo Tanaka : 드럼

    Masahiro Aoki : 아코디언

    Kenji Nishimura : 트럼본

    Takuto Yamada : fiddle(피들, 영•미의 민속 음악이나 포퓰러, 특히 컨트리 앤드 웨스턴계 음악에서 쓰이는 바이올린),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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