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BWTPN
2 Anything at all
3 Close the doors
4 Southern words
5 Need you to know
6 Nervous man
7 Runaway
8 Sparkle
9 Start it again
10 Dead calm
풍부한 하모니를 자랑하는The boys with the perpetual nervousness의 클래식한 인디 팝 앨범 <Dead Calm>
Andrew (Dropkick) 와 Gonzalo (El Palacio de Linares) 의 합작품이다. Dead Calm은 60년대의 부드럽고 그 시절 10대 청소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곡이다. 12개의 현과 하모니는 이 앨범에 힘을 싣는다. 인디 팝이 느끼는 클래식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끊임없이 장밋빛 리킨백커스와 따뜻한 멜로디는 앨범 커버의 석양처럼 따뜻하고 상쾌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