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위한 음악, 틀림없는 너를 위한 음악

Saitou Sacco

01. 音楽 (음악)

02. 店長さん (점장님) 

03. 本当のことが聴きたくなって (진실이 듣고 싶어져서) 

04. 縁側で (툇마루에서) 

05. シアワセ(행복) 

06. 五十年後(50년후) 

07. 知りたい(알고싶어) 

08. チワワ(치와와) 

09. フィナーレ(피날레) 

10. 2016年5月(2016년 5월) 

11. しっぽ (꼬리) 

12. みっちゃん (MICCHAN) 

13. 鏡(거울) 

서정적이고 드라마틱한 피아노 시인 사이토 사코의 앨범 <무언가를 위한 음악, 틀림없는 너를 위한 음악>

중학교 시절부터 자작곡을 쓰며 음악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음악 활동을 위해 키보디스트로서 밴드에 참여하게 된다.

졸업 후 피아노 연주로 라이브 활동을 개시하며, 현재 도쿄를 거점으로 전국 각지에서 연간 100회 이상의 콘서트를 열어 호평을 얻었다.

또한, 2009년 영화 "무방비"의 주제가에서 피아노와 노래를 담당했다.

이번 앨범에서 사이토 사코는 일상에 대한 사랑과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기도를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