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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 20181010
    • Genre | Classic
  • Japonisme - Chieko Sugai 작품집

    Sato Hiroo

    • Release | 20181010
    • Genre | Classic
    Track List

    01  ふくろうと芸術家 (올빼미와 예술가) 

    02  風穴の空 (바람 구멍난 하늘) 

    03  全身全霊  (전신전령) 

    04  足下を奪う雲海に立つ (지반을 빼앗은 구름바다에 서다) 

    05  遠い夏の日 (먼 여름의 날) 

    06  組曲 桜田門外の変  (조곡 사쿠라다 문 밖의 변) 

    07  湖岸の月夜 (호숫가의 달밤) 

    08  奥山の岩つつじ (첩첩산중의 바위 철쭉) 

    09  古井戸の二羽のカラス  (오래된 우물의 까마귀 두 마리) 

    10  岩山の源流 (바위산의 원류) 

    11  大縄文時代 (대조몬시대) 

    12  勇ましき岬のオオワシ (활기찬 곶의  참수리) 

    Information

    한 편의 서정시와 같이 섬세하게 감정을 그려내는 작곡가 Chieko Sugai의 곡과 탁월한 실력의 젊은 피아니스트 Sato Hiroo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선율, <Japonisme - Chieko Sugai 작품집>

    <Japonisme -Chieko Sugai 작품집>은일본인 신인 작곡가 Chieko Sugai의 서정시를 닮은 아름다운 곡을 젊은 피아니스트 Sato Hiroo가 연주한 앨범이다. 작곡가 Chieko Sugai는 자신의 곡을 ‘서정시와 서경시, 혹은 둘을 혼합시킨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경험과 깊은 고찰에서 곡의 소재를 얻고, 또 그러한 소재를곡으로 표현해낼 뿐만 아니라 제목에 녹여내기 때문이다. 작곡 중에는 곡의 제목을 가장 기본으로 두고그것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몇 번이고 되새기며 재확인을 한다고 Chieko Sugai는 말한다. 곡 마다 담긴 이야기를 상상하며 감상하는 것도 <Japonisme -Chieko Sugai 작품집>을 보다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이다. 

    <ふくろうと芸術家 (올빼미와 예술가)>는 도쿄의 맨션에서 올빼미와 함께 사는 예술가를 소리로 그려낸 작품으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하여 숲의 외딴 집에서 올빼미와 함께 살고있다는 설정을 붙였다. 크게 전반과 후반, 2부로 분류되며 짧고 여운이 있는 곡으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 곡이다. <風穴の空 (바람 구멍 난 하늘)>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위치한 발견되지 않은 풍혈을 소재로 삼은 곡이다. 자연의 웅장함과 위대함, 경이로움 등을 담아내었다. 몸과 마음 전부를 의미하는 <全身全霊 (전신전령)>은 창작무용가가 마음을 해방시키고 정신의 자유로움 속에서 희로애락, 절망, 희망 등 찰나의 감정들을 순식간에 온 몸으로 표현해내는 것을 표현한 곡이다.

    <足下を奪う雲海に立つ (지반을 빼앗은 구름바다에 서다)>는 후지산의 7부 능선 부근에서 초거대한 스케일의 운해를 본 후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을 높은 나막신을 신고 구름 위를 유유히 활보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遠い夏の日 (먼 여름의 날)>은 20년전 무더웠던 여름 아침에 문득 떠올랐던 그리움, 후회, 슬픔, 괴로움의 감정이 여전히 생생히 기억에 머물러있음을 곡으로 표현했다. 후반 8분의 6박자 멜로디가 본곡의 메인 테마일정도로 감정이 가장 잘 드러난 부분이다. <組曲 桜田門外の変 (조곡 사쿠라다 문 밖의 변)>은 시바 료타로 단편집 '사쿠라다 문 밖의 변'을 바탕으로 작곡한 곡이다. 시대상을 고려해 규수 민요를 넣고 작곡했다.

    <湖岸の月夜 (호숫가의 달밤)>은 호숫가에 비친 보름달을 바라보며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요함, 청빈함 그리고 상념을 묘사한 곡이다. <奥山の岩つつじ (첩첩산중의 바위 철쭉)>은 바위산에 가파르게 흐르는 맑은 물줄기와 그 사이에서 자라난 진달래의 생명력을 아름다운 선율로 묘사해냈다. <古井戸の二羽のカラス (오래된 우물의 까마귀 두 마리)>에서는 오래된 신사의 낡은 우물에 두 마리의 까마귀가 앉아 서로 대화를 하듯 지저귀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岩山の源流 (바위산의 원류)>에서는 강을 따라 상류에 오르며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신기함을 주제로 한 선율을 전반, 중반, 후반에 차례대로 배치하여 연주한 곡이다. <大縄文時代 (대조몬시대)>는 일본의 석기시대를 칭하는 조몬시대의 매력을 3부 형식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해냈다. 마지막으로 스승을 기리기 위해 연주한 <勇ましき岬のオオワシ (활기찬 곶의 참수리)>까지 총 12트랙의 곡이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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