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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 20130822
    • Genre | Jazz
  • Bossa Muffin-Nosso Diario Edition-

    Flavia Coelho

    • Release | 20130822
    • Genre | Jazz
    Track List

    01 Bossa Muffin (O Viajante) (여행자)

    02 Amor e futebol (사랑과 축구)

    03 Sunshine (acoustic version)

    04 A foto (사진)

    05 De Paris à Rio (파리에서 리오까지)

    06 Cocha Bamba

    07 O genio (천재)

    08 Interlude

    09 Canta comigo (나와 함께 노래해)

    10 Agnes

    11 Decide

    12 O Que Sou (현재의 나)

    13 Bossa bika nova

    14 Liberdade (자유)

    15 Rap Sem Armas (무기없이 랩)

    16 Parano (편집증)

    17 Periferia (변두리)

    18 Mina de Niteroi (니테로이의 소녀)

    Information

    브라질의 열정과 파리의 세련됨을 담은 보사노바, 브라질 출신 프랑스 가수 플라비아 코엘류(Flavia Coelho)의 장르의 경계를 지우는 첫 번째 앨범의 확장판 『Bossa Muffin -Nosso Diario Edition-』

    플라비아 코엘류 (Flavia Coelho)는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태어났으며 14세의 나이에 무대에 오르는 등의 재능을 보여왔다. 2002년에는 유럽을 투어, 2006년에 파리로 돌아온 그녀는 카메룬에서 온 뮤지션 Bika Bika Pierre와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Victor Vagh를 만나 앨범을 만들고 녹음을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대망의 데뷔 앨범인 Bossa Muffin을 대중 앞에 내놓게 된다.

    브라질 특유의 부드러움과 리듬감이 담긴 보사노바, 삼바,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이 플라비아 코엘류의 개성적인 음성과 연주를 통해 개성적인 느낌으로 표출되고 있다. 유럽화된 세련된 스타일을 담아내었으나 브라질 음악 특유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유럽에서 자란 그녀의 성장과정과 그 기간들이 그녀에게 미친 영향들이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번에 소개되는 플라비아 코엘류의 『Bossa Muffin -Nosso Diario Edition-』은 국내에 발매 되었던 그녀의 첫 정규 앨범 『Bossa Muffin』의 확장판이다. 그녀의 인생에 대한 이미지를 투영하고 있는 듯 했던 첫 앨범에서 미처 다 들려주지 못 했던 몇몇 싱글들이 합쳐져 소개되는 아주 특별한 앨범이다. "여행자의 일기"라는 뜻을 지닌 앨범 메인 타이틀을 그대로 가져온 만큼, 기존의 곡 뿐만 아니라 그 이미지도 그대로 가져오고 있지만 좀 더 보사노바스럽거나 혹은 그보다 좀 더 브라질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싱글들이 수록됨으로써 늘어난 곡의 수 만큼 그녀의 세계관 역시 더 넓게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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