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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 20110629
    • Genre | Rock
  • Ambrozia

    Lycaon

    • Release | 20110629
    • Genre | Rock
    Track List

    01 愚を喰らふ(어리석음을 당하다) 

    02 suckin' on a lollipop 

    03 CamelliA 

    04 Alejandro 

    05 結晶華(결정화) 

    06 The end of [Delusion]

    Information

    타고난 멜로디 라인과 세련되고 격렬한 리프, 일본 비쥬얼락밴드 Lycaon(리카온)의 국내 첫 발매앨범 [Ambrozia] 

    悠希(Yuuki, 보컬), リト(Rito, 기타), サトシ(Satoshi, 기타), 緋遊(Hiyuu, 베이스)을 중심으로 2007年9月에 결성된 일본의 비쥬얼락밴드 Lycaon(리카온)의 국내 첫 발매앨범이다. 밴드명 Lycaon(리카온)이란 「요란하게 꾸민 이리」로 불리는 사냥개를 말하는 것으로, 사냥개 리카온이 가지고 있는 「사냥본능」에 각각 멤버들의 사상을 더해 밴드 컨셉으로 만들었다. 공격적인 음악과 사운드, 투명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 앨범은 `Sad/Sick:ness` 앨범과 함께 국내에 처음 발매되는 앨범으로 그들만의 펑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1번 트랙 `愚を?らふ(어리석음을 당하다)`의 인트로 연주곡에 이어 헤비한 사운드와 무거운 곡 분위기로 이들의 음악성을 보여주는 `suckin' on a lollipop`이 이어진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CamelliA`는 무거운 분위기가 특징적인 인트로와 Verse의 드럼 리듬이 재미있다. 4번 트랙 `Alejandro`은 인트로에 분위기가 바뀌기 전까지 연주되는 라틴 리듬이 특징적인 곡으로 라틴리듬과 J-Rock을 절묘하게 퓨전 시키는 실험적인 면모를 볼 수 있다. 5번 트랙 `結晶華(결정화)` 는 차분한 분위기의 일본 음악 정서가 잘 표현된 곡으로 중간중간 반복되는 대선율이 아름답다. 마지막 곡 `The end of [Delusion]`은 강렬한 사운드로 시작하여 쉴 틈이 없는 흥미로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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