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후에
비는 하늘의 눈물이다. 인간이 눈물을 흘림으로 불편한 감정들을 배출 하듯 하늘 또한 필연적으로 비를 내린다.
[Credit]
Composed by 한요한
Classical Guitar by 한요한
Recorded by 한요한
Mixed, Mastered by 김신철 (Chul2music@철철뮤직)
Album Artwork by 김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