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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lease | 20120816
    • Genre | Rock
  • 잔향 서브 스토리

    BARBARS

    • Release | 20120816
    • Genre | Rock
    Track List

    01 残響サブストーリ(잔향 서브 스토리)

    02 No.0

    03 ごめんねハニー (미안해 하니) 

    Information

    트윈 여성 보컬의 큐트한 보컬 하모니와 파이팅 넘치고 명랑한 사운드, 일본의 3인조 혼성 락밴드 BARBARS(바바즈)의 국내 첫 발매 앨범, 「殘響サブスト-リ (잔향 서브 스토리)」 

    BARBARS(바바즈)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湊梨央子(Minato Rioko, 1985년생, 여성), 보컬과 베이스 기타를 맡고 있는 田中未希(Tanaka Miki, 1986년생, 여성), 드럼과 코러스를 맡고 있는 影山広輔(Kageyama Kosukei, 1985년생, 남성) 등 여성2명과 남성1명의 구성으로 2004년 봄 早稲田大学(와세다 대학) 재학중에 결성해 올해로 데뷔 8년째를 맞이하는 일본의 혼성락밴드이다. 밴드 결성시에는 밴드명이 VIRIDIAN이였지만 같은 이름의 밴드가 상표등록 되어 있었기 때문에 2011년 1월1일부터 지금의 밴드명으로 바꾸었다. 

    2008년 6월 첫 EP 앨범 「カロリウム(Karolinum)」 발매후 2008년 8월 시부야 O-WEST에서 개최된 콘테스트「ベ-スガール(Bass Girl)」에서 우승, 2010년 6월 음악전문잡지 ROCKIN’ON의 콘테스트「RO69JACK2010」에서 입상 하는 등 일본 인디씬에서 눈에 띄는 활약 끝에 2011년 3월 킹레코드를 통해 메이저 데뷔하게 되었다. 

    2명의 여성 보컬에 의한 하모니와 외모만큼이나 큐트한 목소리, 그러한 모습과는 대조를 이루는 깔끔하고 절제된 기타 리프, 그루브 있는 베이스, 락 스피릿 넘치는 퍼포먼스, 이러한 것들을 받쳐주고 있는 안정된 비트의 드럼 등 최근 일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락 밴드로 각광받고 있다. 지구상의 어딘가에서 언제나 라이브를 하고 있는 파이팅 넘치고 명랑한 파티밴드. 매일 닥쳐오는 고민이나 고통을 한 순간이라도 잊게 해주는, BARBARS가 들려주는 음악에는 그런 힘이 담겨 있다. 

    이번 앨범 「殘響サブスト-リ (잔향 서브 스토리)」 는 이들의 최신작이자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앨범으로 모두 3곡을 수록하고 있다. 첫 번째 곡 ‘殘響サブスト-リ (잔향 서브 스토리)’ 은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담담하게 얘기하면서 이별 후의 느낌을 ‘(이별 후의)잔향’ ‘(이별 후의)서브 스토리’라는 표현으로 재미있게 이별 느낌을 표현하고 있다. 가사와는 다르게 곡은 밝고 경쾌하고 발랄하다. 두 번째 곡은 ‘남자 친구에게 자신이 No.1으로는 부족하니 No.0로 해달라’고 귀엽게 때를 쓰는 ‘No.0’, 세번째 곡은 떠나려는 남자친구를 붙잡으려고 애교 섞인 투정을 부리는 ‘ごめんねハニー (미안해 하니) 등 ‘사랑’ 과 ‘이별’에 대해 또래들도 공감할 만한 쿨한 가사와 파이팅 넘치고 명랑한 사운드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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