ばかみたい(바보 같아)

Chinatsu Matsumoto

ばかみたい(바보 같아)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이나 힘겨움에 대한 노래, 싱어송라이터 松本千夏(Chinatsu Matsumoto)의 두 번째 싱글 『ばかみたい(바보 같아) 』

松本千夏(Chinatsu Matsumoto)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로 여성 2인조 어쿠스틱 듀오 「みかんサイダー(감귤 사이다)」로 인디 활동을 시작하고, TV Asahi 계열 뮤직 스테이션 기획 「M ステへの階段ウルトラオーディション(M 스테이션으로의 계단 울트라 오디션」에 출연했다. 또한 당시부터 노랫소리가 인기가 많아, 川崎(카와사키)・溝の口(미조노 구치)를 중심으로 스트리트 라이브를 했을 때에도, 노랫소리와 인생에 대한 리얼한 갈등을 노래한 가사에 많은 행인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등 그 지역에서 유명한 스트리트 라이브 싱어가 되었다. 직접 제작해 릴리스한 첫 디지털 싱글 「KEMURI」의 뮤직 비디오는 아무런 홍보도 하지 않았지만 현재 재생 회수 48만회를 돌파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8월에 발매 되었던 메이저 데뷔 싱글 『歌って(노래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되는 싱글이다. Chinatsu Matsumoto가 4년 전 만든 곡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갈등이나 힘겨움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