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관객들과 사랑과 창작의 순수한 기쁨으로 연결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음악의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를 추구하는 음악가이자 프로듀서 Fabio Puglisi가 프로듀싱한 프로젝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