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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iton Harumi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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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ton Harumi Orchestra’는 콘서트 마스터 矢部達哉(Yabe Tatsuya)를 중심으로 모인 지휘자를 두지 않는 오케스트라로 「晴れオケ(하레오케 : 맑은 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2016년 6월에 NPO 법인 트리톤 아트 네트워트가 창단했으며 지휘자가 없이 솔로 콘서트 마스터가 이끄는 실내 오케스트라로 자발적이고 세련된 앙상블이 특징이다. 2018年부터 모차르트의 3대 교향곡이나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다루는 정기연주회를 개최 하고 있다. 2018年 베토벤 치클루스(어느 작곡가의 작품을 일정한 목적 하에 연속적으로 다루는 연주회) 제1회는 NHK FM 외 BBC Radio 3 등 해외에서도 방송되는 등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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