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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앨범 『Oh Boy』로 2019년의 ‘그앨범’으로 언급 될 정도로 명성을 얻었던 밴드 ‘Massage’의 최신작이다. ‘Massage’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5인조 인디 팝 밴드로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2009)’와 같은 스타일의 쟁글 팝 (Janglepop) 음악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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