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u Kishima

木嶋真優(Kishima Mayu)는 일본 神戸(고베)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2000년 제8회 Wieniawski(비에냐프스키) 바이올린 콩쿠르 쥬니어 부문 일본인 최연소, 최고위 수상, 2011년 Köln(쾰른) 국제음악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우승 및 David Garrett상 수상, 2012년 Köln(쾰른) 음대 수석졸업, 2015년 Köln(쾰른) 음대 대학원 수석 졸업 및 독일 국가연주가 자격 취득, 2016년 제1회 상해 아이작 스턴(Isaac Stern)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등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일본과 유럽에 거점을 두고 리사이틀, 오케스트라 협연, 실내악 등 폭 넓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