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나그네'로서 글로벌한 활동을 계속하는 Mio Matsuda는 포르투갈어나 스페인어 등 6개국어를 구사하며 전 세계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10대에 포르투갈의 노래 파두를 계기로 20대에 리스본으로 유학을 하고, 브라질의 음악제 출연을 계기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녹음한 1st 앨범 'Atlantica'로 2005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