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野美伽(Shinno Mika)는 1984년 [갈매기 너라면]으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37년을 맞이하는 일본 최고의 엔카(한국의 트로트) 가수 중 한 명이다.
1985년 3번째 앨범 [사나이의 배]가 70만 장 넘게 판매되며 흥행했다.
뉴욕 공연, 해외 음악 페스티벌, 국내 록 페스티벌, 샹송, 재즈 등 다양한 행사에 출연하고,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와 협연 등 적극적으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