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川由彩(Furukawa Yui)는 1997년 후쿠오카현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3살때 부터 노래와 피아노를 배웠다. SNS '歌ってみた 불러봤다'는 게시물이나 트위터 동요연주 동영상(100여곡 이상)의 거짓이 없는 곧은 노래 소리와 가사는 듣는 이의 마음까지도 정직하게 만들어 한 번 들으면 잊지 못할 묘한 힘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