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태생이지만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Tony Lionni이 데뷔 앨범을 발매한지 3년이 지나,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Tony Lionni의 경력은 지난 10년의 중반 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깊은 음색의 기분 좋은 테크노에서부터 피아노 사용으로 더욱 활기를 띠는 하우스 등, 프로듀싱 가능한 범위를 확장하고 손재주를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