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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suke 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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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트럼페터이자 프로듀서 겸 작편곡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Yusuke Shima는 어릴적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사사 받으며 샤미센을 연주해왔으며, 일본최애 유파 중 하나인 "오야마류"의 3대째로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1, 2002년에는일본민요협회의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했고, 2011년에서는 뉴욕의 카네기홀에서 주최한 콘서트를성공시킨 바 있다. 2013년에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며,2014년에는 쿠바를 시작으로 한 중미 투어를 다녀오기도 했다. 그 외에도 레코딩이나 TV 출연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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