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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ki Muto T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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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ki Muto’는 도내의 라이브하우스에서 한참 활약중인 신진 피아니스트이다. 5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중고생 시절부터 취주악부에서 오보에를 불며, 음대에 가고 싶어했으나 성적이 좋았던 탓에 부모님의 반대를 업고 명문 중앙대 법대에 진학했다. 그러나 교내 빅뱅드 스윙 크리스탈 오케스트라에서 피아노를 치게 되었고 결국에는 재즈의 세계에 입문했다. 졸업 직전 진로를 고민하던 무렵, 키치죠지의 한 재즈 카페 "MEG"의 재즈 세션에 놀러 갔던 것을 시작으로 프로의 길에 진입하게 되었다.

    옆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베이시스트 Shinobu Sato는 Yuko Ohashi Trio나 Kazumi Tateishi Trio 등에서도 활약하는 한편, 오페라 가수 Ken Nishikiori의 CD나 투어에서 연주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 그의 베이스 연주는 조용한 약동으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인상적인 모습을 띠고 있다.

    Noriyoshi Kamakura는 드러머만으로서가 아니라 재즈 프로젝트 단체 "Onbeat"의 주재자이기도 하다. 앨범의 구성이 더욱 유기적으로 완성도 있게 만들어진 것은 그의 힘이 다분히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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