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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それでも世界が続くなら (그래도 세계가 계속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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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でも世界が続くなら (그래도 세계가 계속된다면)’ 은 4명의 친구가 모여 결성하여 2013년에 메이저 데뷔하였으며, 즐겁고 밝은 음악이 주류인 현대와 역행하는 모습으로 압도적인 현실을 표현하면서 일본 내에서 가장 거짓 없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이다. 밴드 이름은 ‘다시 밴드를 하게 된다면, 밴드 이름은 없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계속’의 의미를 담아 고유 명사가 아닌 문장으로 짓게 되었다. 

     

    실제 체험을 토대로한 거짓 없이 솔직한 가사, 금기의 영역을 넘어 현대 사회의 어둠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곡들, 소년이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목소리, 치닫는 감정을 담아낸 얼터너티브 사운드로 데뷔 전부터 전국의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라이브 공연에서 이들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린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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