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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 Satsuma & Misa Waka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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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10월 24일 카나가와현에서 태어난 佐津間純(Satsuma Jun)은 13세부터 기타를 시작하여 고등학생 시절에 재즈를 만난다. 센조쿠학원대학 재즈코스와 버클리 음대를 졸업하고, 프로 연주자로서의 경력이 시작된다. 2006년 깁슨 재즈기타 콘테스트에서 '재즈라이브상'을 수상, 2009년에는 잡지 '재즈기타'에 젊은 기타리스트의 한 명으로 소개되며 인터뷰가 게재되었고, 2009년 오이타현 벳푸시에서 열린 'Be-Beppu Jazz Inn'에 출연한다. 2010년 '사츠마 준 트리오'로 모션블루 요코하마에 첫출연, 2012년 後藤輝夫(Goto Teruo, ts)과 함께한 데뷔작품 『But Beatiful』이 e-onkyo에서 다운로드 한정으로 배포되었다. 이 데뷔작품은 제20회 일본 프로녹음상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한다. 2014년 7월 대망의 데뷔앨범 『JUMP FOR YOY 』을 발표. 2015년11월 실력파 재즈 베이시스트 若林美佐(Wakabayashi Misa)와 듀오앨범 『Weaver Of Dreams』를 발매한다.

    현재는 도쿄와 카나가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오소독스한 재즈기타의 사운드를 관철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현재 최고로 주목 받는 정통파 재즈 기타리스트다.

    http://junsatsuma.com/

     

    오사카에서 태어나 나라에서 자란 若林美佐(Wakabayashi Misa)는, 베이스다운 어쿠스틱한 음색과 힘있는 비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여성 베이시스트다. 10세에 퍼커션과 드럼을 시작하여, 대학 졸업 후 재즈 베이스에 흥미를 가져 전자베이스를 배운다. 27세가 되던 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어쿠스틱 베이스로 전향, 동시에 프로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2003년 뉴욕으로 건너갔고, 9.11 부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정부가 주최한 학교와 공공시설에서의 콘서트에 참가했다. 또한 멘하탄의 재즈클럽에서, 잼 세션의 호스트 베이스 플레이어로서 수많은 음악가와 세션을 이뤘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는 관서지방에서 활동하다가 그 후 상경하여 현재는 관동을 거점으로 하여 전국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음악가들과도 교류를 가져 2007년부터 매년 일본에 찾아오는 노르웨이 음악가들의 메니지먼트도 맡고 있다. 

    http://www.misawakabayas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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