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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ちむじん(Ichimujin)'은 一生懸命(열심히, 최선을 다해)라는 의미의 토사 지방 방언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들의 마음가짐을 대변한다. 코치현 출신의 '파계 기타리스트'를 자처하는 宇高靖人(Udaka Yasuhito)와 山下俊輔(Yamashita Shunsuke)가 'いちむじん'을 결성한 것이 2004년, ' 「アンフェア(언페어)」「ブスの瞳に恋してる(못난이의 눈동자를 사랑해)」등 메이저 드라마들의 BGM을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다가 2006년 「Rui」로 메이저 데뷔를 했다. 2010년 NHK 대하드라마 「龍馬伝(료마전)」의 앤딩 테마를 담당하면서 활동 폭이 비약적으로 넓어졌고, 그 뒤로도 여러 영상물의 태마곡이나 CM송 등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2년부터 일본에 머누르지 않고 대만, 멕시코, 미국 등 해외공연을 시작, 뉴욕에서의 단독 라이브를 성공시킨다. 현재 2014년 12월 킹레코드로 이적한 후 처음 발표한 「恋むじん (사랑을 열심히)」까지 베스트 앨범을 포함해 9장의 앨범을 냈다.

    이번 작품부터 새 멤버가 더해져 밴드 형태의 '新生いちむじん(신생Ichimujin)'으로 화려하게 재탄생! 새로운 Ichimujin의 멤버는 宇高靖人(Udaka Yasuhito, Guitar), 山下俊輔(Yamashita Shunsuke, Guitar), 鳥越啓介(Torigoe Keisuke, Bass), 白須今(Shirasu Kon, Violin), 永田ジョージ(Nagata George, Piano), 渡辺庸介(Watanabe Yousuke, Percussion)의 6명 편성으로, 기타 듀오의 심플한 편곡에 여러 악기를 더해 버라이어티한 것에서 중후한 느낌까지 폭넓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종전의 클래식 기타 팬이나 가벼운 클래식 리스너 뿐만 아니라 크로스 오버, 재즈, 라틴 등 다방면의 리스너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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