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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avia Coelho

     

     

    플라비아 코엘류 (Flavia Coelho)는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태어났으며 14세의 나이에 무대에 오르는 등의 재능을 보여왔다. 2002년에는 유럽을 투어, 2006년에 파리로 돌아온 그녀는 카메룬에서 온 뮤지션 Bika Bika Pierre와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Victor Vagh를 만나 앨범을 만들고 녹음을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대망의 데뷔 앨범인 Bossa Muffin을 대중 앞에 내놓게 된다.  

    브라질 특유의 부드러움과 리듬감이 담긴 보사노바, 삼바,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이 플라비아 코엘류의 개성적인 음성과 연주를 통해 개성적인 느낌으로 표출되고 있다. 유럽화된 세련된 스타일을 담아내었으나 브라질 음악 특유의 정열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은, 브라질에서 태어나 유럽에서 자란 그녀의 성장과정과 그 기간들이 그녀에게 미친 영향들이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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